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25년의 목회 현장에서, 우리는 반복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 문을 나서는 순간 — 아는 사람도, 아는 길도, 아는 언어도 없는 그 자리에 홀로 서 있는 사람들. 정보가 없어서, 연결이 없어서, 커뮤니티가 없어서 홀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이민자들.
교회는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 사람들은 교회 문까지 오지 못했습니다.
"HebronGuide는 그 간격을 메우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세상 한 복판에서부터,
그들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디지털 환대의 문을 열기 위해."
Hebron — 연합·교제·동반자
Hebron(헤브론)은 히브리어로 "연합·교제·동반자"(חֶבְרוֹן)를 의미합니다.
아브라함이 거류민으로 살며 하나님과 동행한 땅.
낯선 땅에서도 동반자가 있었던 땅.
이민자들이 새 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돕는 것 — 그것이 헤브론의 정신입니다.
모든 것의 기초, 성경대로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 알고,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다.
이것이 HebronGuide 모든 결정의 최종 심급입니다.
✦ 오리지널 — 창세기 13:14-18 · Genesis 13:14-18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Go, walk through the length and breadth of the land, for I am giving it to you. So Abram went to live at Hebron... There he built an altar to the LORD."
— 창세기 13:14-18 · Genesis 13:14-18
거류민으로 낯선 땅을 걷던 아브람처럼 — 이민자들이 새 땅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제단을 쌓을 수 있도록.
헤브론은 그 이름 그대로, 나그네가 정착하고 예배하는 땅입니다.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가 영접하였다"
"I was a stranger and you welcomed me"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Do not neglect to show hospitality to strangers"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우리가 믿는 것들
HebronGuide의 모든 결정은 이 네 가지 믿음 위에 세워집니다.
환대가 세상을 바꿉니다
성도 개인의 일상, 성도의 일터, 성도의 환대로 먼저 닫힌 마음의 문들을 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생활 생태계 안에서 기쁜 소식 밖에 있는 외롭고 소외된 자들의 마음을 열 때, 교회 존재의 목적과 가치를 찾게 됩니다.
69개 도시에서 전 세계로
2030년, 세상 어느 도시에서도 — 한인이든, 중국계든, 베트남계든, 아랍계든 — HebronGuide를 켜면 그 도시에서 환대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선포하는 글로벌 환대 커뮤니티의 완성입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법
원칙의 경계선
HebronGuide가 드리는 약속
공항에서부터, 우리가 함께합니다.
디지털로 함께 만들겠습니다.
이미 선교의 현장입니다.
환대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